유머
육아가 ㅈㄴ 힘든 이유..
육아가 ㅈㄴ 힘든 이유...
밀가루 장난 "괜찮아 이정도는"
유성 매직으로 몸을 가리면 자기가 사라질 거라고 생각한 아이 ㅠㅠ
생일이 되자 죽음이 가까워졌다면서 죽음의 신을 그렸다.
비누에 'I Hate Dad(난 아빠가 싫어)'라고 적은 아이. 아빠 맘 찢어진다..
첫째 딸이 둘째 아들의 온 몸을 보라색 물감으로 색칠해놨다.
코로나 때문에 집에서 비대면 수업을 하니까 '좋은 향기가 난다'며 말리부(양주)를 보여주고 있는 아이 ㅋㅋㅋㅋㅋ
이렇게 축 쳐져 있으면 죽은 줄 알고 부모가 걱정하는 것이 '재미있는 아이디어'라고 생각한 아이들(예?)
9개월동안 꼬질한 모습으로 일하다가 정장입고 깔끔하게 정리하자 아이가 못알아보고 폭풍 눈물 쏟는 중
엄마는 핸드폰이 왜 변기 안에 있는지 이 사진을 보고 알았다.
흰색 페인트의 아름다움을 알게 되자 모든 집에 손바닥 자국을 하나씩 남겨준 아이
노트북을 샤워실에 들고가서 요리(?) 같은 걸 하는 아이
귀엽긴한데 참 무섭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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