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슈
유부남에게 와이프끼고 셋이서 성관계 하자고 제안한 여배우....
유부남에게 와이프 끼고 셋이서 하자고 발언한 여배우... 그녀는 진심이었다.
유부남에게 셋이서?
왕자의게임 용엄마 역할을 맡았던 에밀리아 클라크가 한 부부에게 3명이서 성관계를 갖는 '쓰리썸'을 해보면 안되겠냐고 말한 것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있다.
2015년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에 같이 출연했던 배우 채닝테이텀 부부를 시상식에서 만나 "우리 셋이 섹슈얼한거(셋이서 성관계를 갖는 것) 해보면 안 되겠냐"고 진지하게 물어봤다고 전했다.
이에 당황한 채닝테이텀은 '이게 무슨 소리지?' 하며 가만히 있었으며, 채닝테이텀의 와이프도 당황했지만 웃으며 “하하 좋죠”라며 웃어넘겼다.
이후 한 인터뷰에서 기자가 채닝테이텀에게 이에 대해 질문하자 채닝테이텀은 “당연히 하고 싶었죠. 어떤 정상적인 남자가 거절하겠어요 하지만 그건 그냥 판타지일 뿐이에요”라고 답했다고 한다.
한편 채닝 테이텀 부부는 2018년에 이혼했고 해당 질문은 이혼 전 채닝테이텀 부부에게 말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서로가 "겹치게 등장한 적이 있느냐"라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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