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이슈

아이유 3월 달에 일낸다.. 3월에 아이유가 하는 2가지 일

2021. 3. 10.

아이유가 3월 달에 발표하는 2가지 일 화제

언제나 호감형인 아이유가 3월 달에 두 가지 일을 한다.

 

이 두 가지 일은 바로 아이유의 정규 앨범 5집 발매와 아이유 주연 영화 '아무도 없는 곳' 개봉이다.

아이유가 3월에 하는 일

아이유의 앨범 소식은 10일 자정에 아이유 공식 SNS 계정을 통해서 정규 앨범 5집 'LILAC(라일락)'의 트랙 리스트를 공개하였다.

 

아이유의 앨범 컴백 날짜는 바로 3월 25일로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아이유의 정규 앨범 5집인 라일락은 초호화 라인업으로도 엄청난 이슈가 되었다.

아이유의 정규 앨범 5집 라일락

라일락의 트랙리스트를 보면 대한민국 대표 보컬리스트 나얼과 AKMU(악동뮤지션)의 이찬혁, 딘(DEAN), 우기(WOOGIE), 페노메코(PENOMECO) 등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이 총출동하였고 작곡가로는 박우상, 임금비, SUMIN(수민) 등 유명 작곡진이 대거 참여하였다.

 

이번 정규 앨범 라일락은 지난 2017년 '팔레트' 이후 4년만에 발표하는 정규 앨범이다. 그동안 음악 활동을 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많은 팬들이 기다렸던 정규 앨범인 만큼 트랙리스트 공개만으로 역작이라 불릴 만큼 많은 이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아이유는 이번 앨범이 '아이유의 20대 마지막 이야기, 30대를 맞이하는 감정'을 담았다고 말했다.

 

아이유의 정규 5집 라일락 앨범은 오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서 발매된다.

아이유 주연 영화 아무도 없는 곳

또한 아이유 주연 영화가 전국 극장에서 개봉된다.

 

그리고 이번 3월에는 주연으로 출연한 '아무도 없는 곳'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누구나 있지만 아무도 없는 곳이라는 이름으로 개봉하는 이 영화는 김종관 감독이 연출한 영화로 아이유(이지은), 연우진, 이주영, 윤혜리, 김상호 등이 출연하였다.

 

주요 내용은 외국에서의 결혼생활을 끝내고 7년 만에 서울로 돌아온 소설가 창석(연우진 분)이 미영(이지은 분) 등 낯선 사람들을 만나며 그들의 사연을 들어주는 이야기이다. 지난 2019년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먼저 상영되었던 영화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