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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

버스가 경적 울린다고 기사 폭행한 스포츠카 남자

2021. 3. 11.

버스가 경적 울린다고 버스기사 폭행한 스포츠카 주인 남자

제정신이 아닌 사람이 많은 것 같다.

특히 버스가 마을 버스다 보니까 더 만만해보이고 우스워보였을지도 모르겠다.

겉보기에 스포츠카 타고 돈이 있으니까 다른 사람들도 막아서긴 어려웠을 듯 해보인다.

 

폭행 뿐만의 문제가 아니라 이후에 마을버스 기사분이 일하는데에도 트라우마가 되서 정상적으로 일하기는 어려워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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