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슈
앞으로 영화관에서 영화 보면서 '팝콘+음료' 마음껏 먹을 수 있다
오는 11월 1일부터 '위드 코로나'가 시행되면서 우리 일상생활 모습을 다시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식당, 카페,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에 큰 변화가 찾아온다.
방역당국은 위드 코로나 시행에 앞서 위험도로 나눈 그룹별로 차등을 두고 영업시간을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은 제1통제관은 정례브리핑에서 "11월 초 첫 번째 개편에서는 식당과 카페 등 생업시설에 대한 운영시간 제한 해제를 검토한다"라고 밝혔다
1·2·3그룹이 있는데, 그중 3그룹부터 1그룹(가장 위험도가 높은 시설)으로 내려오게 된다"며 "3그룹에 해당하는 독서실, 스터디카페, 영화관, 공연장은 영업제한 시간을 2시간 정도 완화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회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남구청 찾아와 '봉투' 놓고 간 할머니 (0) | 2021.11.03 |
---|---|
일론 머스크 기부한다고 말하자마자 UN "일론 머스크 당장 만나자" (0) | 2021.11.02 |
이재명 지지자 음주운전을 옹호하는 글을 적었다... "2000년대 초반엔 아무나 했다" (0) | 2021.11.01 |
칼부림 당해 피 흘리는 피해자한테 다가가는 범인 방치한 경찰..... "나는 최선 다했다" (0) | 2021.11.01 |
멍청한 사람이 정치하면 나라가 저렇게 된다고? (0) | 2021.11.0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