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슈341 앞으로 영화관에서 영화 보면서 '팝콘+음료' 마음껏 먹을 수 있다 오는 11월 1일부터 '위드 코로나'가 시행되면서 우리 일상생활 모습을 다시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식당, 카페,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에 큰 변화가 찾아온다. 방역당국은 위드 코로나 시행에 앞서 위험도로 나눈 그룹별로 차등을 두고 영업시간을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은 제1통제관은 정례브리핑에서 "11월 초 첫 번째 개편에서는 식당과 카페 등 생업시설에 대한 운영시간 제한 해제를 검토한다"라고 밝혔다 1·2·3그룹이 있는데, 그중 3그룹부터 1그룹(가장 위험도가 높은 시설)으로 내려오게 된다"며 "3그룹에 해당하는 독서실, 스터디카페, 영화관, 공연장은 영업제한 시간을 2시간 정도 완화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1. 11. 1. 이재명 지지자 음주운전을 옹호하는 글을 적었다... "2000년대 초반엔 아무나 했다" 인터넷 커뮤니티에 이재명 후보에 대한 글이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다. 해당 글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2004년 음주 운전을 했던 사실을 짚으면서 "지금이야 음주운전 큰죄로 처벌받지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하더라도 전부 음주 운전하던 시대다"라며 이 후보의 음주운전을 옹호하였다. 글 작성자는 인명사고나 기물파손이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면 노상방뇨를 하는 수준이나 다를바 없던 시기에 음주운전을 했다는 것은 별로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아래는 해당 글의 전문이다. 검색해보니 2004년도에 음주 운전했네 지금이야 음주운전 큰죄로 처벌받지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하더라도 이제막 음주운전 법률이 생기는 시점이고 개나소나 전부 음주운전 하던 시대다 인명사고나 기물파손 아니면 길거리에 노상방뇨 수준이랑 같다 나.. 2021. 11. 1. 칼부림 당해 피 흘리는 피해자한테 다가가는 범인 방치한 경찰..... "나는 최선 다했다" 범인이 흉기를 들고 피해자를 공격하는 상황에서 경찰이 아무런 행동을 하지 않았다는 사연이 드러나며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MBC 실화탐사대에 충격적인 방송 내용이 나오며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심지어 해당 경찰은 "제가 무슨 사과를 해요? 제가 출동한 뒤에 다치기라도 하셨어요?"라고 말했다. 그 후 인터뷰에서 "나로써는 최선을 다했다"라며 언급을 거부하며 자리를 떴다. 해당 경찰은 현장에 도착한 뒤에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피해자가 있는 현장 밖으로 나갔다. 범인도 따라 나가려다가 범인이 밖으로 나오지 않자 다시 현장으로 들어가도록 놔둔 것이다. 당시 이미 피해자는 칼에 찔려 피를 흘리고 있는 상태였다. 가해자는 돌덩이와 흉기를 챙겨갔었다. 심지어 더 충격적인 것은 해당 경찰이 출동한 .. 2021. 11. 1. 멍청한 사람이 정치하면 나라가 저렇게 된다고? 선거에 관심이 없어지면 국민을 개 돼지로 만듬 선거에 관심을 가지면 정치인이 개 돼지로 보임 2021. 11. 1. 일본 지하철서 묻지마 칼부림하고 불질렀다.... 8명 부상...(영상) 오늘 31일 일본 지하철 게이오선 방화 및 칼부림, 염산 테러 사건이 발생했다. 일본 지하철 게이오선 방화 칼부림 사건 발생, 8명 부상... 해당 사건으로 8명이 부상을 입고 1명이 중태에 빠지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 시민들은 다가오는 불과 흉기를 든 범인에 의해 공포에 질려 지하철을 탈출하려고 안간힘을 썼다. 해당 지하철의 열린 창문을 통해서 탈출을 시도하고 있다. 지하철을 점검하고 확인하고 있는 경찰들이 왔다. 아래 영상은 불이난 상황을 찍은 영상이다. 게이오선 방화 테러 범인 범인을 찍은 영상이다. 그는 한 손에는 흉기로 사용한 칼을 들고 한 손에는 담배를 들고 있었으며 지하철 안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그는 조커 분장을 하고 있었는데, 그는 담배를 피우는 손을 떨고 있었다고 한다. 그전에.. 2021. 10. 31. 이 조건 충족 못하면 당선 후 임기 중 물러나겠다 그는 여기서 "정권교체 아닌 시대교체를 하겠다"며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안 대표는 1일 국회 잔디광장 분수대 앞에서 대선 출마선언식을 열었다. 그는 또 "과거를 파먹고 사는 역사의 기생 세력과 완전히 결별하고 대전환, 대혁신의 시대를 열겠다"면서 "더 늦기 전에 산업화 시대, 민주화 시대를 넘어 선진화 시대로 나아가는 '시대교체'를 해야 한다"라고 피력했다. 안 대표는 대통령에 당선될 경우 임기 중반에 평가를 받아 지지도가 과반이 안 될 경우 물러나겠다는 파격 공약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당선된 후 임기 중반에 여야가 합의하는 조사 방법으로 국민의 신뢰를 50% 이상 받지 못하거나 22대 총선에서 내가 소속된 정당이 제1당이 못 되면 깨끗하게 물러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과감한 정부 조직 개편.. 2021. 10. 31. 이전 1 ··· 4 5 6 7 8 9 10 ··· 57 다음